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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소가 온다

책/서평/독서법 2007.12.18 12:54 Posted by 따뜻한카리스마
제목 ; 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 세스 고딘 / 남수영, 이주형 옮김
평점 ; 10점 만점 중 8점.
감상평 ; 리마커블(remarkable)하지 않은 모든 상품과 서비스로서는 시장 경쟁에서 틈새를 뚫고 나가거나 우위를 차지할 수 없다는 이야기. 그러한 이야기와 사례들을 모아서 잘 보여주고 있다. 사실 저자인 세스 고딘이라는 사람의 리마커블한 마케팅에 매료되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기도 하였다.

주요내용;
모든 상품은 리마커블(remarkable)해야 한다.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고, 예외적이고, 새롭고, 흥미진진한 것이어야 한다. 오늘날의 마케팅 법칙은 리마커블한 제품을 창조하고 그런 제품을 열망하는 소수를 공략하라는 것이다.

성공적인 기업들 사이에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사실은 이들 사이에 아무런 공통점도 없다는 것이다. 성공 기업들은 별종이다. 그들은 극단에 위치해 있다. 극도로 빠르거나 극도로 느리다. 엄청나게 비싸거나 엄청나게 싸다. 무지하게 크거나 무지하게 작다.

부족한 건 아이디어가 아니다. 그런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려는 의지가 부족한 것이다.

얼리 어답터들은 새로운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이익을 보는 사람들이며,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찾아내서 다른 사람들보다 첨단을 걷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이다.
전기 및 후기 다수수용자들은 자신에게 이로운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에 목말라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 중 상당수가 써보고 좋다고 얘기하면, 이 추종자들은 그들의 뒤를 따르게 될 가능성이 높다.

퍼져나가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창조하는가? 모든 이를 위한 제품을 만들지 말라. 왜냐하면 그런 제품은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니까. 모든 이를 위한 제품은 이미 다 선점됐다. 주류 시장으로 파고 들어가려면 거대 시장이 아니라 틈새를 노려야 한다.

고객을 차별하라. 가장 많은 수익을 안겨주는 집단을 찾아라. 스니저 성향이 가장 강한 집단을 찾아라. 이 두 집단을 육성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광고하고, 보상하는 방법을 생각해내라.

따분한 건 항상 실패로 귀결된다. 따분한 건 언제나 가장 위험한 전략이다.

새 떼를 유심히 살펴보면, 실제로는 그 대형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몇 분마다 무리 뒤쪽에 있는 새 한 마리가 대형을 이탈해서 맨 앞으로 날아와 리더의 자리를 이어받는다. 이로써 이전의 리더는 뒤로 이동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오타쿠는 취미보다는 좀 더하고 집착보다는 좀 덜한 그 무엇을 가리킨다. 오타쿠는 호평받는 새로운 라면 가게를 찾아 먼길을 운전하게 하는 참을 수 없는 욕구다.

당신의 회사는 단지 기본적 필요만 충족시켜서는 성공할 수 없다. 어떻게 해서든 열성적인 얼리 어답터와 결합해서 이 얼리 어답터들이 무어의 곡선을 따라 입소문을 내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바로 그곳이 오타쿠가 등장하는 곳이다.

첨단(edges)을 노려라. 자신과 자신의 팀에게 요구해서 그 첨단이 무엇인지 파악하도록 하고 (실제로 거기까지 가지는 말고), 그 중 어느 첨단이 당신에게 마케팅 및 재무적 성과를 가져다 줄 가능성이 가장 높은지 실험해 보라.
중요한 건 제품을 리마커블하게 만들어주는 극단을 (의도적이든 우연하게든) 발견하기 위해 조직들이 사용하는 과정이다.

마케팅은 제품에 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마케팅이 곧 제품이고, 제품이 곧 마케팅이다.
사람들이 이미 사고 싶어하는 걸 파는 일이 휠씬 쉽다는 사실을...

리마커블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많은 경우 리마커블은 스스로를 위해 무언가를 만드는 열정적인 사람들로부터 나온다.
첫 번째는 투사의 기술(art of projecting)을 터득하는 것이다. 어떤 제품에 진정으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머릿속으로 들어간 다음, 그들이 좋아하고 함께 쓰고 싶어하는 무언가를 만드는 기술 말이다.
두 번째 기법은 투사의 과학(science of projecting)을 터득하는 것이다. 제품을 출시하고, 관찰하고, 측정하고, 학습하고, 그리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충격을 주려고 할 때는 어떤 목적이 있어야 하며, 그 충격적인 요소가 제품 안에 포함돼 있어야 한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특별하다고 느낀다.
기사가 될만한 거리를 만들라.

당신 고객의 일부에게 호감을 살 수 있도록 (과대 선전이 아니라) 제품을 변화시키는 방법 열 가지를 생각해 보라.
상상할 수 있는 한 가장 작은 시장을 생각해보고, 리마커블한 특성으로 그 시장을 뒤흔들 수 있는 제품의 모습을 그려 보라. 거기서부터 시작하라.
아웃소싱하라.

허락 자산을 구축하고 활용하라. 일단 당신의 가장 충실한 고객들에게 직접 얘기하는게 가능해지면, 놀랄 만한 제품을 개발해서 파는 일도 한결 수월해진다.
베껴라. 당신이 속한 산업이 아니라, 다른 산업에서 베껴라. 당신네 산업보다 더 지루한 산업을 찾아서, 누가 리마커블한지 알아낸 다음, 그 회사가 한 걸 베껴라.

한 걸음 더 나아가라. 아니면 두 걸음 더 나아가라. 첨단을 걷고 있다고 일반적으로 여겨지는 경쟁사를 찾아서 그 회사를 능가하라.

당신이 속한 산업에서 '아직 행해지지 않은' 것을 찾아서, 그것을 실천하라.
'왜 안되는데?'라고 질문하라. 당신이 하지 않은 것의 거의 대부분은 그래야 할 적당한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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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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