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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우울증이란...

가정, 육아 2008.03.13 16:49 Posted by 따뜻한카리스마

주부 우울증이란


살아가면서 우울하다,
울적하다라는 기분을
자주 느끼게 된다.

그러나 이런 일시적인
기분과는 달리
우울증은 단순히 슬프거나
울적한 기분을 지나쳐
정서불안, 불면증, 두통, 소화장애 등
정신적, 신체적인 부분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생활에 지장을 주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가을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괜히 우울하고 쓸쓸한 생각에 젖고는 한다. 흔히 ‘가을을 탄다’는 증상인데, 주부들
중에 이러한 증상을 심하게 겪는 사람들이 있다. 그동안 잠재되어 있던 자아실현의 욕구, 남편과 자식에게 느끼는 소외감, 경제적 불만 등이 가을을 타고 한꺼번에 밀려오는 것이다.

최근 맞벌이 주부의 우울증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가정에 돌아와서도 휴식시간 없이 바로 가사와 육아에

시달려야 하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


자가진단 체크 리스트


나의 우울증 지수는?

다음의 12개 문항 중에서 자신에게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에 체크를 한다.
해당되는 문항이 2개 이하는 정상, 3~5개 이하는 가벼운 우울증, 6개 이상은 심한 우울증으로, 이러한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스스로 치유하기는 어렵고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1. 사소한 일에 신경 쓰이고 걱정거리가 많다.
2. 하루 종일 피곤하다.
3. 의욕이 떨어지고 만사가 귀찮아진다.
4. 즐거운 일이 없고 세상 일이 재미가 없다.
5. 모든 일이 비관적으로 생각되고 절망스럽다.
6. 내 처지가 초라하고 죄의식에 사로잡힌다.
7. 잠을 설치고 수면 중 1회 이상 깬다.
8. 입맛이 떨어지고 한 달 사이 체중이 3kg 이상 늘거나 줄었다.
9. 답답하고 불안하며 쉽게 짜증이 난다.
10. 집중력이 떨어지고 건망증이 늘어난다.
11. 매일 죽고 싶은 생각이 든다.
12. 두통, 소화기 장애, 만성통증 등 신경성 신체 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된다.

왜 가을철에 많이 생길까?

가을철에 시작된 우울증은 겨울철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그 원인은 멜라토닌 분비의 이상 때문인 것으로 보고된 논문이 있다. 가을철에 일조량이 부족해지면서 잠, 식욕, 기분, 체온 등이 떨어지고 멜라토닌 생성이 활발하지 못해 우울증이 생긴다는 것. 본격적으로 찬바람이 불면서 활동량이 감소하고 집안에 혼자 있는 시간이 더욱 많아지는 것도 한 원인이다.

우울증의 원인은?

우울증 발생률을 보면 남성은 5~12%, 여성이 10~25%로 여성은 남성보다 1.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의 경우 35~50세 사이의 주부들이 가을철에 우울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이 해석하는 주부 우울증의 원인은 크게 3가지

첫째는 결혼과 육아의 부담으로 생기는 심리적 원인. 결혼은 남성들에게는 우울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 반면 여성들에게는 결혼으로 해서 생기는 시댁과의 갈등, 육아, 경제적인 불편함, 남편과 비교했을 때의 자신의 낮은 사회적 지위에 대한 불만 등 여러 가지 스트레스가 원인이 돼 우울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성격이 소극적이고 의존적인 여성일수록 우울증의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둘째, 성호르몬 주기의 변화가 그 원인이다. 주부들의 경우 생리, 임신, 출산 등으로 인해 성호르몬 분비량
이 일정하지 않아 기분의 변화가 심하다. 성호르몬의 주기 변화가 세로토닌, 도파민 등 신경전달 물질에
이상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 정서 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울증을 유발하는 콜디졸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우울증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여성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 콜디졸이
남성보다 많이 증가하기 때문에 감정을 조절하는 기능이 약해진다고 한다. 폐경 후는 더욱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호르몬 콜디졸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증상은?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면 많이 예민해지고 정신적으로 약해지기 마련이다.
일단 신경이 과민해지면 모든 세포가 예민해지기 때문에 조직간의 정보 또한 과민해져서 작은 자극에도 더욱 민감한 반응을 보이게 되고 저항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항상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리도 아프고, 잠도 잘 오지 않는 등 불면증, 집중력 장애, 자기비하 등의 정서적 장애를 유발하게 된다. 또 밥맛이 없거나 지나치게 많이 먹는 거식증이나 과식증, 무기력, 변비 등의 신체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그 때문에 침이 마르고 손발이 저리는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서 온몸이 안 아픈 곳이 없이 쑤시며, 생리불순도 생기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기미도 생기고 화장도 잘 안 받는다. 이는 정신적인 영향이 육체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우울증을 심인성 질환이라고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심해지면 불면증, 건망증은 물론 심장병, 간장병, 신장병 등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


출처; 사랑의 손, http://blog.daum.net/beautymassage/1070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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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sil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한테 저런증상이 많아지는데,, 그냥 스트레스때문일꺼라 생각했는데,, 우울증일수도 있겠네요,,,

    2008.03.27 11:02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걱정 고민이 많으셔서 그런가봐요. 어쩌면 다른 사람들을 너무 많이 배려하다 자신을 찾지 못해서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죠.

      현대인들은 다들 많이 외롭죠.
      힘내셔용^^

      2008.03.27 22:17 신고
  2. college essa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스트레스때문일꺼라 생각했는데,, 우울증일수도 있겠네요

    2011.04.18 15: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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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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