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성1 한국인의 민족성은 속도, '빨리빨리' 한국의 토종 복권인 ‘주택복권’을 단숨에 작살내버린 "로또". 로또는 언제 많이 팔릴까? 해외에서는 로또가 "주초"에 가장 많이 팔린다고 한다. 환상일망정 1주일을 로또 당첨을 기대하는 재미로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에선 어떨까??? 금요일이나 토요일, 그것도 "마감 시간 직전"에 가장 많이 팔린다고 한다. 강준만 교수는 에서 한국인들이 속전속결을 워낙 사랑하는 기질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미지출처: 로또 복권 홈페이지에서) 한국에서만 로또가 주말에 많이 팔리는 이유 자, 아래 문항을 읽고 자신에게 해당되는 문항은 몇 개나 되는지 체크해보자. 100점 만점 기준으로 ‘빨리빨리 문화’에 얼마나 익숙해 있는지 테스트 할 수 있는 문항이다. 아래 문항에 해당되는 사항을 체크해보자. 한국인의 .. 2008.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