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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인생을 망쳐버리는 조기탈모

삶/인생/사는 이야기 2009/08/19 08:41 Posted by 따뜻한카리스마

 

부제1: 탈모에 무너지는 남자들-_-;;;
부제2: 20대, 30대의 조기탈모는 거의 충격적!
부제3: 탈모 때문에 인생을 망친 3명의 남자 이야기!


최근 백반증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형식으로 쓰면서 병세가 있는 여러 사람들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말을 받았다.


사실 백반증은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지만 미관상의 문제로 괴로움을 받는 질병이다.

이와 마찬가지의 질병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관련글: 마이클 잭슨과 친형님을 평생 괴롭힌 ‘백반증의 공포’

여러 가지가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탈모현상이다. 특히 조기탈모다. ‘뭐, 탈모가 무슨 병이야?’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면 일종의 질병이라고 볼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천천히 빠지는 탈모는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20, 30대에 탈모가 심하게 진행되면 고통이다. 웬만한 질병 이상의 심적 고통을 수반한다.


오죽하면 노처녀들이 남자 소개받을 때 하는 말이 있잖은가. “다른 것은 다 좋아. 대머리만 아니면.” 나는 이 말을 듣고 정말 충격적이었다. 나 역시 탈모로 인해 고통을 받아 보았기 때문이다. 머리카락이 빠져보지 않은 사람들은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모두 헤아리지 못한다.


단지 그들의 관심 밖의 대상으로 밀어낼 뿐이다. 탈모가 진행되면 급격하게 자존감이 떨어지고 매사에 자신감이 없어진다. 특히 20대나 30대의 조기탈모는 치명적이다.

 

헤어스타일이 외모의 30%를 차진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미용사가 하는 말로는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한다. 남자든 여자든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있다고 생각해봐라. 그 정도로 외모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


탈모 사례 1 : 2살 어린 동생친구들에게도 '아저씨' 불리던 고통
내가 군대 있을 때 한 고참이 있었다. 20대 중반의 직업 군인이었다.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탈모가 심하게 진행돼 거의 대머리에 가까웠다. 여동생이 있는데 나이가 2살 차이였다. 그런데 여동생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와서 ‘아저씨’라고 부르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 이후로 자신의 나이를 알고도 꼬박 꼬박 ‘아저씨’라고 부르는 것이 너무 싫었다고 한다.


이 양반은 자신의 콤플렉스를 풀기 위해서 룸살롱을 다녔다. 월급을 받으면 모조리 그곳에서 다 써버렸다. 나중에는 월급으로도 모자라 외상을 하기 시작했고, 술값만 천만 원이 넘도록 빚지게 되었다.


청춘을 그렇게 보낸 후에 제대를 해버렸다. 문득 이제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이후로도 자기 삶에 적응하지 못하지 않았을까하는 우려가 든다.


탈모 사례 2 : 30대 후반까지 사귀는 사람도 결혼할 사람도 일자리도 없어...

처가댁의 먼 집안 식구 중에 한 시동생이 있었다. 탈모가 20대 중반부터 시작되었다. 3형제가 있었는데, 큰 형님은 이미 탈모가 완전하게 이뤄졌다. 다행히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하면서 목사까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막내 동생은 탈모를 이겨내지 못했다. 심한 불안증과 우울증에 대인기피증까지 거쳐서 수시로 집을 나가서 돌아오진 않고 했다. 제대로 된 직장은 다녀보지도 못하고 젊은 날부터 막노동판을 수시로 들락날락거렸다. 이제 30대 후반이 되었다. 주변에 여자도 없고, 사귀는 사람도 없고, 결혼할 가능성도 희박해 보인다. 부모로서는 그저 갑갑할 뿐이다.


탈모 사례 3 : 소위 '취업 스펙'이 좋아도 면접장에만 가면 탈락, 탈모 때문이 아닐까?

20대 중후반의 한 대학 졸업생이 있었다. 열심히 공부해서 학점도 좋고, 토익 성적도 좋고, 여러 가지 자격증과 경험이 많아서 취업하기에 좋은 자격을 갖추고 있었다. 그런데 서류전형에서 통과해도 번번이 면접에서 탈락했다. 처음에는 취업경기가 워낙 안 좋아서 그렇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자기보다 스펙이 좋지 못한 친구들도 거의 모두 취업이 되고 보니 아무래도 자신의 탈모가 아닌가 생각되었다.


탈모 현상이 있는 3명의 이야기를 전했다. 주변에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충고를 주겠는가? 문득 여러분은 탈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진다. 여러분들의 솔직한 의견과 더불어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주길 바란다.


                                                (DAUM메인, 베스트 기사 인증)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의 애환 :
1. 남자의 인생을 망쳐버리는 조기탈모
2. 희생없이 아름다운 것을 얻을 수 없다! (주말부부, 삶에 도움될까)
3. 여자가 무서워질 때(필독 유부남, 예비신랑) 
4.
마이클 잭슨과 친형님을 평생 괴롭힌 ‘백반증의 공포’
5. 미남배우 만나자, 화색이 도는 여자들!
6. 장애인은 사랑하면 안 되나요???
7. 아파트 층간소음, 세상을 삭막하게 만든다!
8. '구두닦이 아저씨'에게 인생을 배우다!
9. 가족내 '아버지'라는 존재는 무엇일까?
10. 교수인 나, 동갑내기 학생을 수업서 만나고보니
11. 아내인 나, 술집여자보다 못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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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노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남자친구도 이마가 다른 사람들보다 좀 넓길래.. 은근히 탈모를 의심하고 있어요.
    그래도 사랑하는데 탈모가 무슨 상관이겠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요.

    조기 탈모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가발을 쓰거나 하는게 좋을 거 같네요. 외모에 자신 없던 사람이 성형수술을 해서 자신감을 얻는 것이 꼭 나쁘다고만 볼수 없잖아요.. 탈모 때문에 인생 자체를 암울하게 사는건 안타깝네요.

    2009/08/19 08:49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남자친구가 그렇다면 은근히 스트레스가 될 것 같습니다.

      유전적인 요소가 가장 큰 원인이긴하지만 젊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프로스카 같은 약물치료만 받아도 효과가 있으니 조기에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09/08/19 21:23
  2. 감정정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원형탈모 걸렸다가 지금은 사라졌지만
    우울 증도 오고 장난 아닙니다.

    가발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잘보고갑니다.

    2009/08/19 09:33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원형탈모는 거의 스트레스 탓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을 기피하게되죠-_-;;;
      지금이라도 나아졌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2009/08/19 21:24
  3. 테리우스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들수록 빠지는 머리가락
    정말 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요
    좋은 자료 감사드리고 즐거우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009/08/19 09:39
  4. 임현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입니다.
    저도 최근 머리감을 대 많이 빠지는데 아내가 왜 그러냐고 하더군요.
    이게 더 스트레스더군요.
    여름 잘 나고 계시지요?

    2009/08/19 09:49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그래서 저도 머리 감을 때는 머리카락 하나 없이 깨끗하게 흔적을 없앴습니다.

      한동안 얼마나 빠지던지, 충격이었죠-_-;;;

      지금은 너무 좋아진 상태입니다^^ㅎ

      2009/08/19 21:32
  5.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우리 남편도 숭숭~ 신경 많이 쓰이나 보던데...

    잘 보고 갑니다.ㅎㅎ

    2009/08/19 10:34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낭군님 마음이 싱숭생숭하시겠군요-_-;;;
      남자들은 머리가 벗겨지면 남성성을 잃어버린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거든요-_---;;;

      노을님이 따뜻하게 보호해주시고, 아직 피부과 같은 곳에 가보지 않으셨다면 자연스레 가볼 수 있도록 해보세요. 약물처방만으로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답니다.

      2009/08/19 21:35
  6. 도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꾸만 이마가 훤해지는 것 같아 고민...

    2009/08/19 10:37
  7. 아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20대인데 이마가 M자로 벗겨져서 정말 난감하네요.
    거기다 곱슬이라 아침에 머리 감고 반나절만 있으면 바로 폐인 모드입니다ㅋㅋㅋ
    덕분에 명절에 시골에 내려가면 어른들이 꼭 한 마디씩 하십니다. 머리 볏겨졌다고..

    그래도 탈모는 돈으로 해결이 가능한 분야라 그래도 어떻게 해 볼 여지가 있지만
    키 작으신 분들은 진짜 초난감이죠..

    정말 여자들이 남자 보고 외모만 따진다고 뭐라 그러는데 여자들도 똑같아요ㅎㅎㅎ

    2009/08/19 11:02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그렇죠. 키 작은 것 역시 마찬가지죠.
      사촌 여동생은 결혼할 나이가 되었는데, '남자 키만 안 작으면 돼'그러더군요-_--;;;

      2009/08/19 21:37
  8. 초록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남편 나이들어가면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머리숱 없어지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샴푸도 특별 샴푸를 쓰고 머리마사지도 열심히 한답니다. 여자들은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많은데 남자들은 머리 숱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역시 머리가 첫인상이라서 중요하죠..

    2009/08/19 11:30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아무래도 큰 영향을 미치죠.
      그런데 보조제로는 거의 힘들고, 약물치료를 병행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아, 계속 약물치료 이야기하니 제가 어디 약국이나 병원 사람처럼 보입니다,,,ㅋ

      2009/08/19 21:38
  9. 둔필승총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한 순간에 찾아올 수 있는데...
    아직 걱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신경써야겠죠? 잘 챙겨 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2009/08/19 12:26
  10. 전 여자인데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수리에 원형 탈모 생겨서 요즘 마이녹실 챙겨 바르고 있어요.

    더워서 머리 묶으면 정수리에 섬이 생긴답니다.호호(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2009/08/19 12:49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사실 제가 남자분 언급을 해서 여자분들은 더 충격적이겠죠...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웃기면서도 슬프다는-_---;;;

      2009/08/19 21:40
  11. 미자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모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제 주변에도 몇몇이 있는데...
    남자들은 정말 여자친구 만들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2009/08/19 13:06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조기탈모가 시작되면 특히 여자친구 만들기 힘들죠.
      스스로 자신감이 떨어지니 접근하기가 갈수록 더 힘들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하죠-_-;;;

      2009/08/19 21:41
  12. 달려라꼴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요즘 그래요...ㅠㅜ

    2009/08/19 13:16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ㅋ, 멋진 원장님이 그러신다니, 마음 좀 쓰이시겠습니다-_-;;;
      요즘 약이 워낙 좋으니, 어느 정도는 커버가 되죠.

      2009/08/19 21:42
  13. 너불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29나이에 현 저의아버지께서 약간 이마가 넓으신데다 숱이없으셔서 ,,,ㅜ,ㅜ
    제가 요즘 그런현상이 일이나서 항상 모자를 쓰고다녀요....ㅡ.ㅡ이러다 완전 벗겨질까 두려습니다...

    2009/08/19 13:16
    • 박달자  수정/삭제

      모자 쓰지 마시고 샴푸 이틀에 한번 청결에 힘쓰세요

      잦은 샴푸나 염색 파마는 피하시구요

      2009/08/19 14:12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모자는 안 쓰고 다니시는 것이 좋은데, 자외선이 강한 곳에서는 모자를 쓰고 다니시는 것이 더 좋죠.

      피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탈모가 있으신 분은 매일 깨끗하게 청결히 샴푸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2009/08/19 21:43
  14. adish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대학시절부터 심상치 않더니 요즘은 장난이 아닙니다.
    친구녀석도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잘 안된다고 합니다.

    2009/08/19 14:15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유전적 요소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쉽진 않죠.
      그래도 현대의학을 잘 활용하면 어느 정도 지연시킬 수는 있는 것 같습니다.

      2009/08/19 21:44
  15. 무릉도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인 중에 평생 탈모로 고생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발은 질색을 하던 사람이 요즘은 가발을 쓰고 다니더군요....왜 이제 가발을 쓰느냐고 했더니 요즘 가발이 좋아서 통풍이 잘 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처음 보는 사람들은 알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더군요.....그간 그 사람의 고통이 얼마나 심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09/08/19 14:22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가발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사실 남자들 가발 써야 한다고 하면 그 치욕감, 수치심 때문에 거부하지만 가발로 인해서 자신감 가지시는 분 봤습니다.

      2009/08/19 21:45
  16. 2며엉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모는 하도 흔한 이야기라서
    성공담을 이야기해도 듣지를 않는다.
    정식 병원에서 전문의가 처방해주는 약인데도 말이다

    나도 빛나리에서 듬성듬성으로 바뀌었는데
    이제는 이야기 안한다.
    이제는 돈받고 이야기 하겠다.
    돈내면 본전 생각나서 귀가 솔깃할까?
    처넌 내는 사람에게만 내 성공담 들려줘야쥐.
    댓글 남기면.

    2009/08/19 16:49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제가 천원, 아니 만원이라도 내겠습니다^^
      좋은 비법 알려주시옵소서!
      저는 모든 분들에게도 공개하고 싶습니다^^*ㅋ
      career@careernote.co.kr

      2009/08/19 21:46
  17. 악랄가츠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흑.. 요즘 방바닥에 머리카락이..... 부쩍 많아 보여요 ㅜㅜ
    털썩....

    2009/08/19 16:52
  18. 펨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에 더러 이런 탈모현상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는것 같더군요.
    어떤이는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말도 하던데...
    더러는 완전 머리를 깍아버리는 분들도 계시던데
    스트레스 아주 많이 받을것 같네요.

    2009/08/19 16:55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머리 숱이 많은 사람들은 그 고통을 헤아리지 못하죠.
      당해봐야 알 수 있다는-_-;;;
      대머리는 서양보다 동양에서 더 치명적!ㅋ

      2009/08/19 21:49
  19. 남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카락없는것 이마 대빵넓어서..대머리처럼 보일때가 가끔있구요..
    여자한테는 유전안되고 남자한테만 머리카락빠져서 대머리되는거 유전된다면서요...저의아버님이 약간 머리많이 빠지셨는데,,,,,,,,,,,,,

    저는 남자인데..ㅜ,ㅜ 점점 그런증상 보입니다 ㅡ.ㅡ

    2009/08/19 19:15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아직 젊으시다면 초기에 약물치료를 잘 받으시면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탈모를 지연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보았답니다.

      2009/08/19 21:50
  20. sdfds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단은 멋있던뎅 대머리라도 ...

    2009/08/24 11:02
  21. 바람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저도은근히걱정되네요ㅋㅋ 저는 모공하나에 머리가 2-3개씩 자라는 아주 숯이 많은 사람인데요. 문제는 머리뿐 아니라 온몸에 털도 많다는 겁니다. 수염은 아마 우리 나라에서 손꼽을 정도일거예요. 그러다보니..ㅠ.ㅜ;; 머리로 가야할 영양소가 털로 향하고..이 덕에 대머리가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잘 보고 갑니다 ^>^

    2009/08/25 10:11
  22. 여자반대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자인데도 이마가 너무넓은건지 머리가 좀 벗겨진듯~반대머리럼 보일때가있어서,,속상해요
    얼굴에는 보톡스같은 넣어서그런가 시간가니까,,,,,울룩 불룩 ...부자연스럽고,,,ㅡ..ㅡ

    2010/02/05 23:01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남자들도 고민이지만 여자들의 고민은 더 크죠-_-;;;
      원래 여자들은 호르몬상 대머리가 없는데, 환경 호르몬, 오염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010/02/06 20:46
  23. 홀로서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인가 머리카락이 빠지는걸느낌과 동시에 회사 스트레스로 지루성 두피까지 동반해서 지금은 불면증까지 왔네요.. 2년가까이 탈모로 힘들어하면서 우울증에 자살까지 생각하곤합니다. 너무 힘든데 이젠 잠이라도 잘잤으면 하네요..저한텐 탈모가 아니라 죽을 병같이 느껴지네요 너무 힘들고 속상합니다..

    2010/06/07 20:02
    • Lotus배수민  수정/삭제

      아휴.. 여자분이라 더욱 속상하시겠어요ㅠ 저는 감히 그 고통을 잘 알지 못합니다만- 그래도 상상하면 정말 힘드시겠다 싶습니다.

      2010/06/07 20:28
  24. 홀로서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남자입니다 ㅡㅡ;

    2010/06/0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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