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사람에게 쏟아지는 차가운 시선
베스트셀러 작가에게도 붙는 수식어“이혼녀”
이혼한 사람들에게 쏟아지는 편견 거둘 필요
가볍지만 경쾌하고 따뜻한 우리 삶의 편린
이혼녀에게 쏟아지는 따가운 눈빛에 총대를 멘 책, <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작가의 <즐거운 나의 집>을 읽었다.
읽기 전에 인터넷 리뷰를 먼저 보았다. 상당히 긍정적인 리뷰들로 넘쳐났다. 나 역시 나름대로 기대를 하고 읽었다.
그러나 내 기대와는 거리가 있었다. 책을 읽고 나면 대부분 그 자리에서 느낌을 책 뒷면에 적어둔다. 이 책 역시 떠오르는 감정들을 떠오르는대로 기록해두었다. 그렇지만 혹시나 내가 가진 편견이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어낸 것은 아닐까하는 두려운 마음이 일었다.
한 두 권의 책을 읽어보긴 했지만 솔직히 작가 공지영을 잘 몰랐다. 그녀가 그토록 유명한지 이번에야 알았다. 내가 그만큼 현대문학에 문외한이기도 한 탓일게다. 인터넷을 통해 작가 공지영에 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르륵 훑어봤다.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양립하고 있었다. 시류에 휩쓸려 일부러 내가 느낀 감정을 감출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지출처: 인터넷 서점 알라딘, 파스텔 톤이 오히려 일그러진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듯이 보인다.)
이 책을 일고 내가 느낀 감정이다.
솔직히 이 책을 읽는 내내 불편했다. 특히 처음의 도입부부터 읽기가 거북스러울 정도였다. 글 내용이 어렵다거나 문장이 난해해서가 아니다. 시작부터 거의 끝까지 이혼한 작가 자신의 인생을 변호하고자 하는듯한 인상을 진하게 받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비겁한 변명입니다.’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였다.
한국에서 '이혼녀'에게 쏟아지는 비난의 편견이 내 뇌리에도 그대로 남아 있었는지 모르겠다. 나는 그러한 편견적 사고를 싫어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어쩌면 나에게도 남성 우월적 사고가 남아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소설가 공지영은 나와 같은 남성 독자들의 감정까지 계산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남자들이 가져야 될 심리적 죄책감을 느끼도록 유도한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왜냐하면 조금 더 자신의 입장에서 주인공인 여류작가를 미화시키고, 삶을 꾸미고, 사랑을 꾸몄더라면 이런 암울한 현실로부터의 독자가 고통을 느끼지 않았어도 좋았을 터이니 말이다.
작가는 글을 다 쓰고 난 후기에서 ‘이 작품은 단지 소설일 뿐이다.’라고 잘라 말한다. 하지만 이 것이야 말로 비겁한 변명으로 들린다.
물론 실화라고 해서 모든 이야기들이 진실 될 수만은 없다. 또한 소설이라고 해서 모두 가상의 이야기가 될 수도 없듯이 말이다. 하지만 그녀의 자전적 이야기를 중심으로 글을 전개한 만큼 모든 것을 허구라고 몰아붙이기에는 지나친 과장이다. 말하자면 상당 부분의 스토리가 작가 공지영의 살아온 삶의 편린들로 느껴진다.
소설 <즐거운 나의 집>은 19살 딸 위녕의 시각에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작가인 엄마의 시각이 상당히 개입되어 있다. 그래서 내가 불편하게 느꼈는지 모르겠다. 이혼한 여성의 삶을 변호하고자하는 의도가 싫었는지 모르겠다.
몇몇 독자들의 리뷰에서 밝힌 그의 패미니즘으로 인한 남자들의 시각이 배제되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의도적인지 모르겠지만 작품의 가벼움이 싫었는지도 모르겠다. 정작 위녕의 이름을 빌려서까지 작품을 써야만 되었을까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아이들의 허락을 받았다고 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은 어떨지 알고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어쩌면 아이들을 보다 강하게 키우고 싶었던 엄마의 신념이었을지도 모르겠다. 해체된 가족에게도 사랑과 행복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아이들이 냉정하게 받아들여서 성숙하게 살아가도록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첫째 딸 위녕과 이야기하는 중에 둥빈의 아빠에게서 매맞았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이 부분에서 충격적이었다. 단번에 내 동정을 이끌어냈다.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이러한 이야기를 짧게나마 꺼낸 작가의 의도도 비록 '베스트셀러 작가'나 '유명인'이라하더라도 화려함 뒤에 가려진 아픔을 이야기하고자 함이었을 것이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공지영 그녀 역시 평범한 여성일 뿐이고, 평범한 엄마일 뿐이고, 그냥 평범한 여자였을 뿐이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려는 의미에서 인간적인 연민의 정이 느껴졌다. 작가가 이 글을 쓰기로 마음 먹었을 때부터 이미 세상으로부터 돌이 던져질 수도 있으리라는 것을 짐작했을게다.
하지만 누가 감히 그녀에게 돌을 던질 수 있으랴.
우리 역시 그 못지 않은 흠집과 아픔과 상처가 있음을...
자신의 상처를 통해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려는 그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우연히도 작가 공지영의 소설 <즐거운 나의 집>은 2008년 내가 읽은 마지막 책으로 기록되었다. 올해 2009년에도 더욱 올바르게 책을 읽고 올바른 생각들을 가져야지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책이 세상을 바꾼다. 나를 바꾼다라는 신념으로. 작가 공지영 역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혼녀', '행복한 가정'에 대한 편견을 바꾸고자 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12월에 읽은 도서목록
1.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2. 한국의 글쟁이들
3. 리들, 비즈니스 창의성
4. 마지막 시작
5. 소크라테스의 변명
6. 즐거운 나의 집
독서법& 독서습관 고치기;
내 인생을 바꾼 단 한 줄의 문구
군대에서 두드려 맞으면서도 익힌 독서습관-독서가 인생을 바꾸다.
독서법의 기본은 시간마련, 어떻게 모을까?
초등학교서 익힌 독서습관 버려라
독서데이트 즐겨보세요
집착버리면 독서능력 늘어난다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 이유
최근 읽은 책&독서 노트;
07년 읽은 내가 읽은 200여권의 도서를 정리하며
08년1월 독서목록-책을 읽으며 인생을 정리한다
08년2월 독서목록-인간의 두뇌 속에 빠진 한 달
08년3월 독서목록-저자에게 욕하다 딱 걸리다
08년4월 독서목록-아내를 위해 읽은 책
08년5월 독서목록-내 안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08년6월 독서목록-읽은 도서 목록조차 정리하지 못하는 나
08년7월 독서목록-심리를 찾아나선 한 달
08년8월 독서목록-성격장애를 공부하다
08년9월 독서목록-프로이트를 새롭게 느끼다
08년10월 독서목록-스티븐 킹과 에리히 프롬을 만나다
08년11월 독서목록-내 안에 숨겨진 다중인격의 심리
08년12월 독서목록-이혼녀에게 쏟아진 시선을 총대 멘 공지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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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공지영을 참 영악하고 똑똑한 작가라고 생각했었는데 비슷한 인상이 느껴지는 리뷰였습니다^^ 다른말이지만 요즘은 책 표지와 디자인이 다 저런 패턴인것 같습니다. 가끔은 책들이 다 비슷비슷해 보일떄가 있어요~ㅋ
영악하다라는 말을 쓰기가 참 민망하지만 분명히 자기 브랜드와 색깔을 잘 표현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앞표지의 그림과 제목의 글이 눈길을 끌게 하네요.
공지영 작가의 책을 펼쳐보고 싶을정도로 잘 정리되어서 서점을 둘러봐야겠어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가볍게 볼 수 있는 정도의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형마트의 점장으로 17개월을 근무했고 ,이제 남편의 고향으로 돌아 와서 다시 서점을 하게 됐습니다.
우리 나라 평론가들은 때론 평론에 의한 평론을 쓰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객관적이라는 미명아래 학교에서 평론을 전공햇다는 간판을 걸고 ....때론 평론가들의 평론을 보면서 그사람의 얖은 인생을 보게도 됍니다.
공지영은 솔직하지만 아이들 아버지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글을 썼더군요.
아버지가 다 다른 아이들을 모두 책임을 지면서 스스로를 존중하는 삶의 자세가 좋습니다. 이혼을 하는 것은 죽는 것 보다 더 고통 스러울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혼을 안하는 것도 그렇 수도 잇습니다.
그녀가 세번의 정식 결혼을 한 것은 그정도로 순수하며 사랑에 희망을 걸을 작가만이 할수 있는 겁니다.
낙태가 빈번한ㅁ 세상에 세 아이를 다 낳고 책임지고 열심히 사는 태도가 좋습니다. 누가 이작가님에게
인생을 논하며 악풀을 달 수 있습니까?
특히 여자를 돈만 있으면 쉽게 살수 잇는 남자들이 말입니다.
공지영씨에게 인생에 대한 자세를 배워야 하지 않을 까요?
엮은 글은 잘 읽었습니다.
[네가 무엇을 하던...응원 할 것이다]와 [괜찮다]를 읽으시길 권유합니다.
치유 3종 세트입니다.
사실 가까운 사람들끼리야 무슨 이야기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공개적으로 어떤 책이나 영화나 인물을 비평한다는 것은 대단히 조심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그것을 업으로 하는 평론가라고 하면 더더욱 조심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어쩡쩡한 중립적인 입장을 취해서도 안 되겠지만, 무조건적인 악랄한 비판은 대단히 위험스럽죠.
저 역시 쥐뿔도 모르면서 남의 글을 비판할 때는 심히 부끄럽고 조심스러운 마음도 많이 든답니다.
말씀하신 치유3종 세트 읽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형마트안의 서점 점장이었습니다.본사 직영점의 월급점장.^^
대단한 직책이시네요^^책을 마음껏보시고, 배치도 마음대로 하실 수 있으니,,,ㅎ
이혼이라...
결혼하면서는 정말 서로가 없이는 못살만큼
좋아서 했을텐데... 안타까운 선택인듯합니다.
조금만 참으라기엔 불행할수도있겠고... 헤어져서도
또 행복하다는 보장이 없기에... 요샌 너무 많아져서
어쩌면 흔한일이 되어버렸지만...
전 아직까지 미혼이지만.. 결혼 하면... 정말 정말
열심히, 행복하게 살렵니다^^
결혼에는 많은 인내와 책임이 뒤따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젊은이들에게는 사랑에 역행하라는 감정이 들지 모릅니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몇 가지의 감정이 뒤따라야만 완성되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라이너스님은 훌륭하게 해내실듯^^
저희 형수님은 저책읽고 무척이나 우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찌나 표현이 정확하던지...자기를 쓴듯 이란 느낌이 들정도라 하더라구요.
같은 입장이나 공감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동질적인 느낌이 많이 드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낙 일상의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두셨으니...
예스24에 서평도 썼지만 세상 많은 부부들이 수많은 갈등과 엄청난 고통을 겪으면서도 이혼만은 피하려는 노력을 하고 삽니다. 물론 그로 인해 더 고통을 받는 쪽은 여성일 경우가 많은 점을 인정은 합니다만 공지영 처럼 상위 수준의 소득과 명망을 가진 사람이나 그렇게 쉽게 이혼할 수 있는 거지 보통 사람들이 웬만해선 엄두도 못 내는 게 이혼입니다. 공지영 인생 보면서 수많은 여자들이 쉽게 가정을 포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쩌면 그녀는 사악한 선동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안재환, 최진실 죽으면서 많으 사람들이 따라서 자살을 하듯이... 공지영 이런 점 반성해야 합니다.
저 역시도 이혼이나 죽음이 미화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수의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은 보다 신중히 생각과 행동과 말과 글을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명인도 개인이지만 개인일 수 없는 사회적 책임을 일정부분 맡아야 하는 것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참 무거운 짐이긴하지만...
리뷰 잘 읽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은지 좀 되었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그녀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은 생각하지 않고 읽으려고 노렸했지만, 그래도 생각이 나더군요. 저도 어쩔 수 없었던 거죠.
말장난 같을 수도 있겠지만.. 독자들이 그녀의 소설이 그녀의 이혼에 대한 변명처럼 생각한다면,
전 이런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이혼이 무슨 죄인가요? 왜 변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죠?" 라구요...
(글쓰신 분의 의견을 나쁘게 말하는 것은 아니고, 평소 생각했던 것이니 이해해 주세요 ^^)
혹시라고 이혼을 하는 것을 나쁘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그녀가 한번이 아니라 세번이었다는 것에서 그 질타를 비껴가지 못한 이유가 더 크겠지만,
사람은 모두 다르니까요.
그렇게 이해해 주고 싶습니다.
제가 책을 읽고 나서 가장 크게 느낌 점은 결혼과 이혼에 대한 것보다, 소중한 가족의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
이혼이라는 것 자체가 나쁜 의미는 아니겠죠.
하나의 단어일 뿐이죠.
그렇지만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좋은 이미지보다는 좋지 못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다들 쉽게 드러내지 못하고 '쉬쉬'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이죠.
그것을 작가 공지영은 과감하게 드러내면서 '이혼'도 우리 삶의 일부라고 당당히 말한 것에서 충격을 주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러한 가족해체가 있는 와중에서도 사랑을 꽃피우려는 모습은 높이 평가될 필요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할 수없는 우리 주변의 모습이니깐요.
아. 읽어 보지 못한 책이네요. 리뷰글만 가지고 어떤 내용인지 판단하기는 힘들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이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혼 할 생각이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기도합니다. 하지만, 이혼이 정당화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당사자의 책임이죠. 한 사람의 책임이 이혼이라는 결과를 낳는다고 보지 않습니다.
솔직히 결혼한 사람 중에 '이혼'이라는 단어를 떠올리지 않은 부부들은 얼마나 될까요?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혼'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기는 하지만 결국 같이 사는 것을 선택하곤 하죠.
어떤 사람은 그것을 '타협', '적응', '순응'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것이 진정한 사랑으로 가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지영씨 책에는 솔직함이 담겨있는거 같습니다...
이혼, 미혼모, 돌아온 싱글 등 작년 드라마에서 참 많이 다뤘던 주제죠..
조금씩 사회의 시각이 바뀌려나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숨겨져왔던 우리들의 아픈 상처를 드러내면서 치유되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모의 문제일 뿐 아니라 아이들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결국은 사회적으로도 큰 정신적 상처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모들을 치유하고, 청소년들을 치유하기위해 공지영작가가 총대를 메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공지영 씨의 글에서 '변명'이 느껴진다고 하셨는데, 그건 개인적인 견해가 아닌가요. 그런 내용을 이렇게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공간에 당연하다는 듯 기재하시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이혼과 죽음은 미화가 되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이 글이야 말로 공지영 씨에게 비판한 것을 감추기 위해 미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판을 감추기 위한 글이 아니라 비판을 위한 글입니다.
제가 느꼈을 때는 곡학아세하는 글로서 그렇게 반갑지 않은 글입니다.
물론 제가 공지영 작가에게 돌을 던질 입장도 못되고, 그럴 뛰어난 인간도 당연히 못 됩니다.
저는 솔직하고 진솔하고 인간적인 면을 아주 중요시 여깁니다. 그런 면에서 공작가는 존경받을 만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슴에 와 닿지 않습니다. 적어도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하기 위해서 제가 가지 생각에 대한 입장을 던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