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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어날때 꿈을 떠올려라

가정, 육아 2008.03.20 09:34 Posted by 따뜻한카리스마

사람들은 밤마다 꿈을 꾼다.

과학적으로도 하루에 5,6개 가량의 꿈을 꾼다고 증명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간밤에 꾼 꿈이 기억나지 경우가 더 많다.

그래서 꿈을 꾸지 않았다고 생각할 뿐이다.

하지만 우리의 뇌는 쉼없이 움직인다고 한다.

그래서 꿈의 중요성을 강조한 심리학자 프로이트와 칼 융은 자신의 꿈을 매일 기록하기도 하면서 꿈을 통해 인간의 정신을 분석하고자 노력했다. 융의 경우에는 자신의 꿈을 통해 2차세계대전을 예측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자신의 꿈을 통해 미래를 예측했다는 사람들도 많다.


꿈을 떠올리려고 노력함으로써 머리가 좋아진다
여하튼 누구라도 꿈을 기억하려고 하고, 기록하려고 노력함으로써 머리가 좋아진다고 한다. 두뇌가 움직이기 때문이다.그리고 꿈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해함으로써 미래의 문제들을 대처해 나갈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3,4달 동안 일어나자 마자 꿈을 기록했던 적이 있다. 대개 이전에 있었던 일이 다른 형식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다. 실수하고, 후회스러운 일들도 있고, 즐겁고 행복했던 일들도 있었다. 그런데 이러한 평범한 꿈들과 별도로 해석하기 미묘한 꿈들도 있었다. 그런데 무엇보다 해석을 할 수가 없어서 프로이트와 칼 융의 저서를 몇 권 읽어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출처; 야후 영화소개, 90년대에 개봉한 영화다. 나도 처음본다. 조선시대를 살아간 승려 조신에게 일어나게 일어났던 사건이 모두 한낫 꿈이었다고 느낀다)

아침에 일어나면 아이들과 간밤에 꾼 꿈 이야기를 주고 받아라
그래도 해석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꿈을 기록하려던 일을 그만두었다. 그런데 당시에 6살이던 아이와 아침마다 일어나 간밤의 꿈 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았다. 그러다보니 이 녀석이 간밤의 꿈을 술술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물론 횡설수설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그것이 스스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알기에 맞장구치면서 잘 들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 아이와 경주에서 모터사이클을 함께 타던 즐거운 한 때,도로는 위험, 제한된 구간만)

아이가 간 밤의 꿈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면 내가 꾼 꿈도 말해주곤 한다.

아(아들); 아빠는 어떤 꿈 꿨어.
따(따뜻한 카리스마); 응, 아빠는 강의하러 갔다가 강의실을 못찾아 길을 헤멨어. 어쩔줄 모르게 되었지. 다행히 어떤 학생이 아빠를 알아봐줘서 멋지게 강의를 시작했지. 학생들이 아빠 강의에 웃기 시작했어. 그런데 아빠가 갑자기 오줌이 마렵잖아.

아; 우헿헤헿,히히히,ㅋㅋㅋ*^^^*^&&%^^(**
따;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학생들에게 말하고 화장실로 바로 갔지. 그랬더니 학생들이 배꼽잡고 웃더라.
아; 우하하하하,헤헤헤헤헿헤헤헿^&&%%$%^$$@&&^^^^

우리 아이는 내가 이야기하는 동안 배꼽잡고 넘어가듯이 웃는다. 이렇게 아이들은 조금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줘도 웃는다.

특히 똥, 오줌, 화장실 이야기를 좋아한다. 초등학교, 중학생 정도만 되어도 이런 우스개가 통한다.

그런데 대학생 이상의 성인들한테 이런 이야기하면 상스럽다고 욕먹는다. 이미 머리속에 그런 것은 지저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이성이 더 크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의 중에 똥을 입에 올렸다가는 분위기 싸~해진다^^*

꿈의 해석이나 유용성은 몰라도 아이와의 사랑은 깊어진다
사실 내가 꾼 꿈의 해석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강의를 제대로하라는 메시지인지, 아니면 사람들을 웃기고 싶은 나의 욕구인지, 내 무의식속에 잠겨 있는 배설욕구를 마음껏 풀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좀 더 복합적인 메시지가 담겨있던지, 아님 개꿈이던지...

그러나 그 의미가 무엇이든 아이들과 이렇게 꿈의 대화를 나누면서 사랑과 애정이 더 깊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나간 꿈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두뇌는 활발하게 움직인다
간밤에 꾼 꿈을 기억하려고 하는 노력만으로도 머리가 좋아진다고 한다. 두뇌가 생각하려 움직이기 때문이다. 일종의 아침 워밍업이다. 오늘부터는 일어나서 간반에 어떤 꿈을 꾸었는지 생각해보며 머리를 풀어보자. 특히 어린아이를 둔 부모라면 꿈의 대화를 강력히 추천한다.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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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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