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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리어코치 정철상입니다.

2016년 병신년 새해 행복하게 맞이할 준비 잘하고 계신지요^^*

어느 해보다 해이름 부르기가 좀 껄끄럽지만 오히려 더 좋은 일 가득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당^^ㅋ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각자의 노력이 중요할 터인데요. 신년계획부터 잘 잡으셔야겠죠^^ 사실 저도 어제야 신년계획을 세웠는데요. 만일 아직도 세우지 못하셨다면 제가 작성하는 신년계획표 작성법에 따라 함께 신년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떠실지요^^*ㅎ 제가 해마다 신년계획 세우시는데 도움되라고 제 신년계획표와 계획표 작성법을 업그레이드해서 공개해왔는데요. 지난해에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수백여명이 공유해가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주변분들을 위해서라도 공유 많이해가시길 바랍니당^^

 

제가 이렇게 금방 신년계획표를 작성할 수 있는 이유는 이미 지난해에 세워둔 신년계획표가 제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연말이나 새해 첫날에 바로 매년 신년계획표를 작성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기존 계획표를 한 번 작성해두면 앞으로 신년 계획을 수립하기가 훨씬 쉽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작은 도움이 될까 해서 제 신년계획표와 더불어 신년 계획표 작성 노하우를 공개해봅니다^^*ㅎ

 

단순히 신년계획표일 뿐 아니라 인생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는 인생계획표가 될 수 있으므로 여러분들도 꼭 작성해보시길 권합니다.

 

신년계획표 작성법

1. 신년계획표는 연말에 미리 완성하라. 늦어도 1월 1일까지는 완성한다.

2. 작성한 신년계획표는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라!

3. 작성한 일자와 본인의 자필 서명을 기록한다.

4. 인생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삶의 비전을 한 줄로 기록한다.

5. 기록한 비전에 대한 좀 더 상세한 내용을 기술한다.

6.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를 기록한다.

7. 새해 목표를 항목별로 구분해서 구체적으로 기록해본다.

8. 자신이 실천하고 싶은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기록해본다.

9. 신년을 놓치더라도 다시 작성하고 업데이트한다.

 

 

 

 

1. 신년계획표는 연말에 미리 완성하라. 늦어도 1월 1일까지는 완성한다.

지난 해까지는 신년계획표를 신년에 공개했다. 신년계획서라는 것이 신년이 되었을 때 딱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래도 미리 작성해두는 것이 좋다. 사실 1주일 정도 전에 작성해두는 것이 좋겠지만 연말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라는 뜻으로 올해는 12월 31일 말일에 공개한다. 만일 오늘 기회를 놓치더라도 늦어도 내일까지는 꼭 작성해보시길 권한다. 아무래도 신년이 주는 일자에 의미 부여가 되기 쉽고, 그래서 결단한 것을 행동해나가기 쉽기 때문이다.

 

2. 신년계획표는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라!

신년계획서는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는 것이 좋다. 책상 앞도 좋고, 컴퓨터 바탕화면도 좋고, 스마트폰 첫 화면도 좋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다이어리가 가장 좋았다. 그래서 예전에는 자필로 다이어리 첫 페이지에 자필로 써서 기록을 하곤 했다.

 

문제는 내가 천재과(^^)에 속하는 악필인지라 악필을 1년 동안 봐야 한다는 단점에다 많은 내용을 다 담을 수 없어 몇 년 전부터는 워드로 작성해서 다이어리 첫 페이지에 붙여두곤 했다. 이렇게 해두면 다음해 계획을 세울 때도 전년도에 대한 피드백을 해볼 수도 있고, 새해를 계획하는데도 빠른 시간이내에 작성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하니 한글이나 MS워드로 꼭 만들어보길 권한다.

 

모양은 세 가지 정도로 만들어두면 어떨까 한다. 하나는 A4 용지로 출력해서 다이어리에 붙여두는 형태다. 두 번째로는 색깔이 있는 예쁜 A3 정도의 용지로 출력해서 벽면에 붙여두는 것도 좋으리라 싶다. 이건 아직까지 시도해보지 못했는데, 올해는 코팅까지 해서 한 번 시도해봐야겠다. 세 번째로는 화면을 축소해서 지갑에 가지고 있을 정도로 작게 출력해서 가지고 다니는 방식도 좋겠다.

 

3. 작성한 일자와 본인의 자필 서명을 기록한다.

나 같은 경우에는 신년계획표를 작성한 일자를 우측 상단에 기록하는데 경우에 따라 제일 하단 좌측이나 우측에 기록할 수도 있겠다. 이 신년계획표는 나 혼자만 보기 위해 만든 것이어서 굳이 내 이름을 쓰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렇게 공개를 하다 보니 자신의 이름을 쓰게 되었는데,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과의 약속인 만큼 본인 서명이나 도장을 찍어서 스스로와 서약하는 방식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4. 인생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삶의 비전을 한 줄로 기록한다.

비전을 한 줄로 압축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선뜻 이해하기도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비전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어떤 비전을,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가 참조하기 위해 관련 책 100여권을 읽으면서 얻은 작은 깨달음이 하나 있다. 비전은 딱 한 줄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비전은 단순명료해야 한다는 뜻이다. 누가 언제 어느 때 뭐라고 물어봐도 즉각적으로 자신의 비전을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말할 때마다 달라진다면 그것은 아직 비전이 아니다. 비전은 말하는 자신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만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쓴 도서 <가슴 뛰는 비전>에 잘 기록해뒀으니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한다.

 

5. 기록한 비전에 대한 좀 더 상세한 내용을 기술한다.

이렇게 한 줄 비전을 쓴 다음에는 그 비전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세부 비전과 목표, 의미 등을 기록해본다. 필자 같은 경우에는 서술형으로 기록했다. 짧은 단문이나 단어 형태로만 기록해도 좋다. 목표는 비전을 이뤄나가는 실체적인 징검다리라고 보면 되겠다.

 

6.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를 기록한다.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나열해본다. 일종의 버킷리스트가 될 수 있겠다.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을 기록해본다. 물질적, 정신적, 사회적, 개인적인 일들까지 모두 기록해본다.

 

인생 계획표의 경우 신년계획표에 내용을 다 담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므로 신년계획표에는 키워드만 기록하고 엑셀을 이용해 별도로 인생계획표를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엑셀이 좋은 점은 내 나이, 가족 나이, 수익, 지출 합산 등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면이 있어 여러모로 좋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블로그에 간단하게 올려둔 양식이 있으므로 참조해서 만들어보시면 되겠다.

http://www.careernote.co.kr/1853

 

7. 새해 목표를 항목별로 구분해서 구체적으로 기록해본다.

올 한 해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기록해본다. 필자 같은 경우에는 출간, 연봉, 독서량, 학습, 강의, 사회적 모임, 블로그, SNS 활동, 인맥관리, 문화생활, 가족생활, 기타 등의 항목으로 구분하여 항목별로 하고 싶은 일이나 이루고자 하는 목표들을 보다 세세하게 기록했다. 똑같이 따라할 필요는 없지만 무작위로 목표만 나열하기보다는 몇 가지 항목을 크게 구분하는 것이 더 좋으리라 싶다.

 

8. 자신이 실천하고 싶은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기록해본다.

아무리 큰 비전을 세웠다고 하더라도 그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계획과 지침이 없으면 소용없다. 헛된 꿈이나 다짐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행동계획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마지막 부분에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이 바로 잡고 싶은 나쁜 습관이나 걸림돌 제거 행동이나 앞으로 꼭 지속해나가야 할 행동계획들을 구체적으로 잡아본다. 예를 들어 '책을 많이 읽겠다'는 것으로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한 달에 5권의 책을 읽겠다'든지, '하루에 1시간의 책을 읽겠다'는 식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행동을 세분화해서 기록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하루 1시간의 책을 읽지 못했을 경우에는 다른 날 그 시간을 보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타 소소한 사항들로 본다면 첫 줄의 헤드라인과 소제목들은 10~12포인트 정도의 글씨 크기로 키워야겠지만 본문은 글자 크기를 7, 8포인트 정도로 적게 해야만 보다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다. 이 부분은 다이어리에 붙이는 A4 용지 기준이고, 지갑에 붙일 소형 사이즈나 벽면에 붙일 대형 사이즈일 경우에는 거기에 맞게 크기를 조절해야 할 것이다.

 

9. 신년을 놓치더라도 다시 작성하고 업데이트한다.

가끔은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보면 신년을 훌쩍 넘겨버릴 때가 있다. 나도 그런 적이 제법 있다. 그렇더라도 우리나라가 좋은 것은 신년이 두 번 있다는 것이 아닐까. 지금은 없어졌지만 구정 그러니까 설날이다. 만일 이 날을 놓쳤다 해도 괜찮다. 계획을 세우는데 꼭 이런 특정한 날에만 작성하란 법도 없다. 아무런 계획이 없는 것보다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훨씬 더 낫다. 정해진 장소를 찾아가는데 처음 가는 곳을 아무런 지도없이 찾아갈 수는 없는 법이다. 그런 측면에서 계획서를 세우는 사람이 계획서를 세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확률이 높다. 따라서 한 해 다갔다고 투덜거리며  새해가 다시 오길 기다릴 것이 아니라 언제라도 다시 작성하면 된다.

 

시간을 보내다보면 갑작스러운 일정이 생기거나, 계획이 변경되거나, 또 다른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수시로 변경하면 된다. 연초라면 파일 내용 자체를 변경해서 붙일 수도 있고, 연중이라면 다이어리에 붉은 색이나 다른 색으로 변경내용을 저장하면 된다.

 

* 신년계획서 작성하시는데, 참조하시라고 올해 제가 쓴 내용을 그대로 파일로 첨부해봤습니다. 아무래도 SNS상으로는 이미지로만 올리다보니 한글 문서로 받아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파일을 그대로 첨부해서 공개해봅니다.

 

다만 파일은 사단법인 한국직업진로지도 협회에서 운영하는 Daum카페(www.jobteach.org)에 올려뒀습니다. 회원 가입을 해서 다운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으리라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생애가치와 직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2015년에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한 고용노동부 산하 법정단체인데요. 현재로 서울과 부산에서 정기 강연회를 매월 개최하며 진로지도자와 구직자들을 위한 관련 교육을 꾸준하게 해오고도 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랑나눠주주길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토록 하겠습니당^^*ㅎ

 

신년계획표 다운로드 주소: http://cafe.daum.net/jobteach/UpFw/17

 

 

 

그렇게 작성한 여러분들의 신년계획서를 댓글이나 협회 카페나 제 페이스북으로도 같이 공유해주셔도 너무 좋으리라 싶습니다^^

 

신년계획을 세우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당^^*ㅎ

올해는 복만 기다리지 말고, 복을 만들어가는 한 해 만드시길 바랍니다^^

 

소망하는 모든 일들 이루는 행복한 새해 만드시길 기원하며...

 

2015년 12월 31일에

커리어코치 정철상 Dream^^*

 

* 제가 참여하는 교육과 모임입니다!!!

16년 1월 9일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23기 모집 : www.careernote.co.kr/2424

16년 1월 14일 직업은 껍데기고 일이 알맹이다 http://cafe.daum.net/jobteach/Sk9N/82

16년 1월 24일 워크체인 진로지도사 강사양성교육과정 (1일 워크숍) http://cafe.daum.net/jobteach/Sk9N/83

2016년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양성교육 일정 : www.careernote.co.kr/notice/1611 

한국직업진로지도 협회 정회원 가입안내 http://cafe.daum.net/jobteach/SjK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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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그러진 진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제 블로그에 신년계획 작성을 완료하고 이 글을 보게 되었네요. 항상 보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카리스마님께서 쓰신 걸 참고해서 프린아웃도 해봐야 겠어요. ㅎㅎ 새해에 바라시는 일들 다 잘 되길 소망합니다. Happy New Year!!

    2016.01.01 05:12 신고
  2. sweetylyn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살아서는 안될것 같아서 인생계획서를 쓰려고 찾아보다가 꿀팁 얻어가요~감사합니다!'

    2016.02.12 1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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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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