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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교육,세미나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초심을 잃지 않는 열정적 태도다

by 따뜻한카리스마 2012. 8. 13.

부제: 무더운 여름에도 식지 않는 뜨거운 열정으로 살아가자!

 

부산에서 취업진로지도 강사 1기 교육을 받은 최현정 선생님이 취강 카페에 남겨주신 글이 너무 좋아 제 블로그와 페이스북으로도 글을 올려봅니다.

 

참고로 최현정 선생님은 제주항공 1기 승무원 출신으로 승무원 시험만 100번을 보며 오로지 승무원이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온 여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젊은이들에게 좀 더 큰 꿈과 희망을 주는 강사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답니다. 강의를 의뢰해주실 분들은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사람인지라 힘이 빠져 열정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르치는 입장에 더 많이 있지만 오히려 가르치면서 교육생들에게 더 큰 열정과 배움을 얻기도 한답니다.

 

저는 초보 강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이나 경험이나 스킬보다 열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륜이 있는 강사들도 이러한 초심을 잃지 않는 열정적 태도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것은 강사라는 직업 뿐만 아니라 다른 직업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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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시원해 졌습니다.

 

34도를 넘나드는 더위도 8월 한낮 잠시였는데 우리는 불과 몇일에 지나지 않는 더위를 참기 힘들어 그렇게 시원해 질려고 노력을 했나봅니다. 사실 요즘 힘들다는 핑계삼아,덥다는 핑계삼아, 그리고 피곤하다는 핑계삼아 많이 게을려 졌습니다.

 

생각보다 빠른 시간안에 원하고자 하는 일이 잘되고 준비했던 시간보다 더 많은 행운들이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한동안은 행복하면서도 '이게 뭐지?" 라며 어리둥절 하면서  저에게 오는 모든 기회와 기운을 당연하듯 받아들였습니다. 감사함을 잊은채 말이죠.

 

그렇기에 '열정을 습관화하자'란 저의 모토가 조금씩 흔들리네요. '겸손하고 진실되게'라는 저의 모토가 더 많이 흔들이네요.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범 선수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땐 '죽기살기'로 했더니 은메달을 땄고 이번엔 '죽기'로 결심을 하고 게임을 하니 금메달을 땄다고 합니다.

 

처음 마음먹은 저의 결심, 제가 만들어놓은 규칙을 깨지 않을려고 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모든 일에 감사드리며 '처음부터 계속해서~' 그리고 저는 '내안의 나' 에게 고맙다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꿈'을 가질수 있는 살아있는 가슴에 감사하며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저의 열정에 감사하며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저의 믿음에 감사합니다.

 

취강 가족 여러분들!!
한번 씩은 '자신'에게 토닥거려 주세요.
이 무더운 여름 얼마나 잘 견뎌주지 않습니까.

모두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100전100승 부산 취강 1기 최현정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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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강사 교육과정 후 수료증을 받고 있는 최현정 선생님, 핸드폰 사진이라 흐릿하지만 밝은 미소와 건강한 아름다움이 물씬 풍긴다^^) 


취강 멤버 2기 교육생을 대구, 서울, 부산에서 동시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ㅎ

http://www.careernote.co.kr/notice/1611

 

무더운 여름에도 식지 않는 뜨거운 열정으로 한 주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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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저서: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가슴 뛰는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