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부제: 제한된 한계를 뛰어넘어 도전하는 인생을 살아가라!


안녕하세요.

저는 00대학교에서 일본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질문을 할 시간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 사이에서 질문을 한다는 게 참....

어제 강의 정말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저희 과를 나오신 선배님들 얘기를 들어보면 경제나 경영을 복수 전공하지 않는 한 대부분이 영업이나 언어 쪽을 살려서 간다고 했었고, 또 사실 취직을 한다는 것이 먼 얘기 같았지만 어제 강의를 들으면서 경쟁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 있었지만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을 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뉴스뱅크F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승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국내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를 비롯해 저가 항공사들도 요즘 많이 생겼고 또한 국외 항공사도 많기에 기회의 폭은 넓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대한항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항공사보다 까다로운 신체조건으로 인해 고민입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저는 대한항공 승무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틈만 나면 인터넷에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올려놓은 질문과 그에 대한 못미더운 답변을 보고 또 162cm가 안되지만 합격한 사례의 후기를 보며 위로 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주변에 승무원도 없고 또 승무원 학원에 물어보면 합격사례를 얘기하는데.. 왠지 그쪽 입장에서는 돈을 벌어야 하니까 저를 속이는 것 같기도 하고..

어제 강의 중 실제로 선생님께서 대기업의 인사 자료에 잘 알고 계신다고 하셨다고 한 거 같은데... 대한항공도 알고 계시나해서요..


저의 키는 160cm인데 신체조건이 정해져 있으므로 인해 대한항공을 포기하고 다른 외항공사를 준비해야 하나 이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고민은 하난데.. 막상 쓰고 나니까 너무 긴 것 같아 죄송합니다ㅜㅜ.


답변: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답변이 너무 늦었죠.

아무래도 문의주신 질문은 많은 학생들 앞에서 하기에 부끄러움이 드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 날 이후 항공 승무원 교육 담당했던 한 면접관을 만나서 들은 정보인데요. 대한항공의 신체사항이 지난해 철폐되었답니다. 이전까지는 채용규정에 162이상이었는데요. 이제는 키가 160이라도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두려움 가지지 말고 자신 있게 도전하세요. 그리고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면 앞으로는 어떤 제한이 있더라도 도전하세요. 설령 제한된 신장이 162cm이어서 채용이 안 된다고 하더라도 도전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안 되면 어떻습니까. 그것이 후회 없는 인생을 즐기는 방법이 아닐까요. 즉, 도전하는 인생이죠.


사람들은 스스로 제한을 해버리고 도전하지 않아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젊은 날의 조벽 교수는 대학에서 치룬 열역학 시험이 너무 어려워 아무래도 재능이 없는 것 같다며 교수님에게 전공을 포기하겠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교수님은 ‘뭐 그깟 첫 시험가지고 그러느냐면서 다음 시험만 잘 보면 된다.’고 말하면서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라고 했답니다. 결국 열심히 해서 그 과목에서 A를 받았을 뿐 아니라 나중에 열역학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교수가 되었고,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님이 되었죠. 나는 못한다는 규정을 타파하고 도전하는 가운데 성취를 하신거죠.


사실 저 역시도 ‘영업직은 절대 안 해야지’라는 스스로의 제한된 사고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애먹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영업직에 대한 고정관념을 없애고 경험해본 결과 참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모집 요건에 비해 신체조건이 안 맞아도, 학력이 낮아도, 학점이 낮아도, 자격증이 없어도, 전공이 달라도, 성별이 달라도, 혹시나 스펙이 부족해도 일단 도전해보는 겁니다. 떨어지면 어떻습니까. 당장의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도 한계를 뛰어넘어 도전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과 스스로 자포자기 하는 사람과의 차이는 나중에 크게 차이가 나기 마련입니다.


한계를 뛰어넘어 도전하는 인생을 살아가시길! 다만 직업이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니깐 안 되었을 때는 과감하게 포기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정신도 필요하답니다.


결국, 도전~


감사합니다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ㅋ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dream^^ㅎ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저와 인맥 맺고 싶으시다면,  트위터 @careernote, 비즈니스 인맥은 링크나우, 자기경영 클럽 활동하고싶다면 클릭+^^, HanRSS 구독은 구독+^^, Daum뷰 구독자라면 구독^^, 고민 상담은 career@careernote.co.kr (무료,단 신상 비공개후 공개), 비공개 유료상담 희망하시면 클릭+, 제 프로필이 궁금하다면 클릭^^*
최근 도서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YES24, 교보문고알라딘, 인터파크 앱으로 구매하기(1.99$) : 클릭 
2011년 출간작 1.가슴 뛰는 비전 2.서른 번의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7월초 3.심리학이 청춘에게 답하다
강연소식 : 제3회 자기경영 페스티벌, “서른 번의 직업을 바꾼 남자 정철상의 경력관리 전략” 신청하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카리스마가 쓴 주요저서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정철상 저
가슴 뛰는 비전
정철상 저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정철상 저
예스24 | 애드온2

이 글이 유용하셨다면 RSS로 구독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굄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때 김포공한 부근에서 가게를 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 승무원들 무지하게 만났는데
    다 예쁘고 쭉쭉 뻗은 게 아니더라구요.

    2011/06/27 07:58
  2. v라인s라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습니다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 진정한 도전정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좋은말씀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

    2011/06/27 08:11
  3. KA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163도 면접가면 작다고 까인다던데요.

    2011/06/27 09:37
  4. 모르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2011/06/27 09:39
  5. 엑스칼리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항공사가 아니더라도 KTX 승무원쪽도 알아보세요 전 KTX승무원이 더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2011/06/27 10:03
  6. 공항근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공항에서 근무해보고 가장 실망한것중에 하나가 승무원이 였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2011/06/27 10:30
  7.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만 단아하게 예쁘고 몸매 날씬하면 됨.

    과도하게 예쁘거나 못생기거나, 너무 키가 크거나 작지 않으면 됨

    2011/06/27 12:38
    • 정신차려 이 친구야  수정/삭제

      그건 당신 혼자만의 생각이고..현실은 그렇지가 않음..정확히 165cm 여자들도 탈락률이 높다고 함..이제는 여자들도 168cm 이하는 루저인 세상임 ㅋㅋㅋ

      2011/06/27 18:06
    • 아닌데..  수정/삭제

      정신차려 이 친구님..

      162도 많이 붙었습니다.

      2011/06/28 00:29
  8. 미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채용규정이 바뀌었더라도...단지 글씨 몇개만 바뀐게 아닌가 싶네요..

    2011/06/27 13:09
  9. 마이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봐야 손님 시다바리 비행기 안내양이 뭐 좋다고 그래해서까지 될라카나 ㅋ

    2011/06/27 14:26
    • 가끔가다  수정/삭제

      쯧쯧, 챙피한줄 모르고 아무렇지않게
      이런말하는사람들보면 진짜 무식해 보이더라

      2011/06/27 15:27
    • 진리  수정/삭제

      마이더스님의 표현이 좀 격해서 그렇지..사실이긴 합니다.

      2011/06/27 18:08
    • ㅉㅉ  수정/삭제

      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좋은 직업이 뭐가 있겠어ㅉㅉㅉ 간호사는 환자 시다바리니까 안 좋은 직업이겠네?

      2011/06/28 01:57
    • 엠의세계  수정/삭제

      포장이 잘 되서 그렇지 호텔리어와 더불어 별볼일 없으면서 선망 직종이죠....전 호텔전공.....OTL 그나마 승무원들은 돈이라도 잘 벌지... 호텔은 돈도 못범....
      돈도 못버는데 우리나라에서 이미지가 좋은 직업이라 쫌 신기하긴 합니다....

      2011/06/28 07:32
  10. 큐브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내승무원이 아니라 공항에 근무하는 승무원은 상관없지 않을까요? 기내 승무원은 승객의 짐을 올려주는데 지장이 없어야 하니까 너무 작으면 안된다고 들었어요... 저도 주워들은거라 정확하진 않네요..

    2011/06/27 15:07
    • 포키  수정/삭제

      짐 때문에 키 제한이 있는게 아니라
      비행기 도어열고 닫을때와 같은 경우 때문에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150대 후반 키 처럼 너무 작으면 팔도 같이 짧다보니...

      2011/06/28 10:33
  11. 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정 완화된건 형식상 비난을 피하려는 수단이지
    160 정도면 안되더라구요
    정말 어이없는게 일하는데 지장을 주는 것도 아닌데 키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
    이 나라 정말 웃겨

    2011/06/27 15:09
  12. 다들 지식도 없구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가 160cm 이하인 경우 오버헤드빈(머리위에있는 짐칸)에 손에 닿지 않아 일하는데 지장 줌
    키 제한은 쓸데없이 정해놓은게 아니라 당연히 필요한거고
    공식적인 나이제한은 풀렸지만 키제한은 풀리지 않았음
    풀린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될뿐더러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신건 아닌가 싶음
    솔직히 160은 요즘 국내항공사에 지원하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될듯
    물론 승무원중에 160이하도 있긴한데
    그 분들은 2000년대 초반에 입사하신 분들이나
    입사하신지 꽤 되신분들이고
    새로 입사하는 신입의 경우엔 외국어나 인상등 아무리 다 좋아도 162이하은
    100% 불합격임.. 가능성 없음
    더구나 얼마전에 새롭게 대한항공에서 도입한 a380등 대형점보기들은
    오버헤드빈이 더 높이 있기때문에
    비행기 기종에 따라 국제선 대형기들의 경우 키 166이하인 승무원은 탑승하지 못한다고 함
    그래서 보통 키가작은데 승무원이 되고싶은 분들은
    국내항공사보다 키에대한 제한이 작은 외국항공사쪽으로 돌려 지원을 하는편인데
    그게 또 외국항공사도 항공사 나름임

    2011/06/27 15:25
    • 오래된 승무원  수정/삭제

      비행하고있는 승무원입니다..
      의견이 많은것같아, 현장에서 말씀드릴려구요.
      비행하는데, 오버헤드빈(헤트랙)닫는데 키 160이면 충분하고 남아요.
      그런걸로 이유삼는데, 현장에서 일하는 저로서 실제를 말씀드리는겁니다..
      외국항공사라고 기종이 적거나 다르지 않습니다..
      항공기는 다 에어버스랑 보잉사에서 만든거 쓰고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리고, 외항사는 이미 몇년전에 가장 큰 기종인 380도입해서 운항하고있고, 그 기종이라서 더 큰 승무원필요하다는건 좀 말도 안되는 웃긴얘깁니다..ㅋㅋ
      그리고, 댄항공이나 아샤나 나이나 키제한 없앴다고하지만 합격자들보면 다 드립입니다..
      모두를 어린사람, 키큰 사람으로 뽑아놓고, 한두명 나이있거나 키작은 사람 뽑아놓고 키제한 나이제한없는 회사라고 드립..! ㅋ
      인권위원회에서 한마디듣기싫어서 쇼..
      시제 합격자들 통해들은 내용이니 알아보시면 알것임..
      희망도 좋고, 긍정도 좋지만 되도안한 말장난이나 희망고문은 현실을 살아가는데 더 힘들게하는 요소들임..
      현장에서 직접보고 느끼고 드리는 말씀..
      항공사마다 친구들 엄청나서 현장의 목소리를 다 듣고 드리는 말씀..
      저의 현장체험과 함께..
      그럼, 참고들 하시길바래요..^^

      2011/06/27 21:06
    • ..  수정/삭제

      키가 160 이더라도 arm reach로는 오버헤드빈에 닿습니다.
      다만, 일하는데 작은 키에 깨갱발을 자주 하니 허리에 무리가 오기 쉽습니다. 여자 승무원들은 남자승무원들에 비해서 근육이 적어서 허리가 쉽게 다칩니다.
      우리나라 항공사는 175이상 장신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170에서 175정도 되면 일하기는 편한 것 같습니다.
      제가 있던 항공사에서는 독일출신이였는데, 키가 180이 넘는데도 일합니다. 회사에서 공식적인 여자 승무원의 키가 178이였었거든요. 제한 된 키에서 약간의 플러스 마이너스는 눈 감아 주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일본출신 승무원 중에서 진짜 엄청나게 작은 친구가 있었는데(157도 안 돼 보이는데 합격~)결국 허리가 아파서 일찍 그만 둠...
      제 키는 정확하게 161.5~ 오버 해드 빈을 닿거나 정리할 때는 승객 의자 위에 신발 벗고 올라가서 일했어요(외국 항공사라서 남의 시선보다는 나의 건강이 우선이라는 의식이 자연스럽기에)... 그렇게 안 하면 허리에 무리가 많이 오더라고요.

      2011/06/28 01:29
    • 현직승뭔  수정/삭제

      깨갱발이 허리를 아프게하는게아니라 잘못된자세와 잘못된자세의 반복으로 일하니가 허리가 아프다는 얘기는 처음입니다..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과 상담해보세요..
      근육량의 차이라면 말이 됩니다..
      그러나 남자가 덜 아프고 여자가 더 아프고도 아닙니다..
      바르지모산 자세의 반복이면 남자가 더 허리 아플수도 있습니다..
      10년 넘은 제가 건강히 비행하는건 그냥 은헤인가요..? 아님, 키작다고 일을 안해서 안아픈가요..? 일할때의 자세입니다..
      키가 크면 높은곳이 잘닿겠지요..ㅋ
      키작은 저는 그럼 뭡니까?
      일할때는 하이힐아니고 케빈슈즈신는데..
      160이면 충분히 일합니다.. 건강히..
      논리를 바로 적용했으면 합니다..
      의견, 생각아니고.

      2011/06/28 06:19
  13. 캡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항공 아시아나는 키제한이 있는데 저가항공사들은 160만 되도 가능합니다.

    2011/06/27 17:52
  14. 흠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굳이 공중에 붕~떠서 하는 직업을 하시려는지.
    발을 땅에 붙이고 하는 일도 많은데.
    날짐승아닌 이상,사람이란 동물은 발을 땅에 붙이고 있어야 나름 편안하거든요.

    2011/06/27 18:17
  15.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나 한지민만큼 이쁘면 가능합니다. 아니면 100% 탈락. 요즘은 키 163도 작다고 하던데..

    2011/06/27 20:37
  16.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모지상주의가 빗는 결과이지요. 이긍..


    잘 보고가요

    2011/06/27 20:58
  17. 현직 승뭔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뭔일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이해하길 바래요..
    승뭔은 승객의 안전을 지키고 돕는 사람들..
    근데, 유독 우리나라만 키크고 어리고 쭉빵이길 바래요.
    댄항공은 유니폼을 이유로 키커야 어울린다고 대놓고 면접에서 사람면박주죠.
    그리고, 키가 얼마 이상이어여 일을 제대로한다거하면서, 국내항공사의 현직 승뭔인데 일해보니까 그렇다는 사람들도, 웃김..
    그럼, 댄이나 아샤나는 자체 제작한 뱅기쓰고, 무수한 외항사들은 보잉이나 에어버스사에서 제작한 뱅기 써서, 키 작아도 오버헤드 빈(헤트랙) 닫을수있다는 얘기..?
    다 말도 아니게 우기는 얘기, 그럼 외항사에서 158이나 160 뽑는거는 자선행사..?
    외항사에서는 일할수있는데, 국내항공사에서는 일 못하는거..?
    그냥 외모를 이유로 국내항공사가 160이상 아니 실제로 165이상을 선호. 요즘은 170도 많이 선호하고있구요..
    나이도 나이많으면 손이나 발이 사용불능상태인가요..?
    아뇨, 늙어서 안 이쁘니까 싫다는 얘기.. 그리고 옛날처럼 결혼한다고 그만두는것도아닌데, 나이많아서 근무기간이 짧아서 안 뽑는다는것도 웃기는 얘기구요..
    여튼 외모를 이유로 키와 나이제한하는 현실이 있다는거 아시길 바래요..
    무조건 희망만 품기보다는요..
    그럼, 좋은결과있길 바랍니다..
    하늘에서 만나요..^^

    2011/06/27 21:18
  18. 블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키가 하나의 자격조건처럼 굳어진게 아닐까 싶네요.
    왜 대기업 입사하려면 누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스펙 쌓아서 지원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항공사 입장에서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지원자 두 명중에 한명을 뽑으라면 더 큰 사람을 뽑지 않을까요.
    꼭 항공사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커피전문점에만 가봐도 같은 조건이면 적당히 키크고 늘씬한 사람을 채용하려고 하니까요.
    하지만 질문 하신분이 다른 지원자에 비해 아주 출중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면접 때 그걸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면 합격 가능성은 있겠네요. 여튼 오랜 꿈이시니..잘 되시길 빌어봅니다.

    2011/06/27 23:40
  19. 오늘 귀국한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이 무거운 경우에 매우 힘들어보이더군요. 특히 양쪽의 뚜껑이 아니라 가운데 짐을 통채로 올리는 쪽은 매우 힘들어보이고 항공 승무원이 그리 쉬운 직업도 아니고 매우 힘들어보입니다. 스케쥴에 따라 잠 못자고 일하는거고, 암트튼 교대 간호사와 승무원..힘들어보여요.

    2011/06/28 02:16
  20. 현직승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쥔님, 맘에드는 다른 글들을 읽어보고자 들어왔다가 다시 글 남깁니다..
    저는, 10년이상 현직에 비행하고있는 승뭔이구요.
    우리나라가 IT 강국, 세계 몇번째 나라 어쩌고 하면서도 아직 써비스나 문화 이용수준은 미개한 수준에 머물러, 민망할때가 많습니다..
    흔히 얘기하는 "어글리 코리안"의 일도 여전히 많이 일어나고있구요..
    승무원을 뽑을때도, 국내항공사들 다 그러니까 괜찮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승뭔은 비행시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입니다.. 승객의 편안한 여행을 돕기도하구요..
    또, 키크고 이쁜게 아니라 단정하고 편안함을 줘야하는 사람들입니다..
    왜 승뭔이 키크고 예뻐야하고 그게, 당연한 스팩쯤으로 여겨져야하나요..?
    인권이나 그런거에는 상관안하나요..?
    키가 160이라고 비행을 못하는게 아닌데, 승뭔못하면, 키작은 남자는 대기업에서 뽑지말아야겠네요..
    일에 지장은 주지않지만 대기업의 이미지에 않좋으니까요.
    그리고, 그런게 당연한 스팩이어야하구요..
    왜냐면 커피숖알바도 키크고 잘생긴 남자 뽑으니까요..
    그리고, 승무원은 승객의 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아니라 노약자나, 임산부등 도움이 필요한 승객을 돕는 사람입니다.. 외국에서는 스스로 들어서 오버헤드빈(헤트랙)에 올리지 못하는 짐은 오프로드 시킵니다.
    국내도 그런지는 잘.. 상식적으로 한달에도 퀵턴까지 10번 가까이 비행하는 승뭔 혹은 국내선 을 짧게 여러번 비행하는 승뭔들은 그 무수한 승객들의 짐들어올리다가 허리, 등, 어깨, 팔목, 등등 다 나가도 상관없는건가요..?
    승객에게는 잠깐의 여행이지만, 승뭔에게는 일상이자 직업이며, 매번 대하는 승객들입니다..
    생각이 좀 더 선진적으로 바꾸길 바래요..
    그안에서 부조건 당연시하지말구요..

    2011/06/28 04:13
  21. 경험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160센티로 가능성 제로입니다. 답변하신 분 말씀중 정답은 아래 부분입니다

    다만 직업이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니깐 안 되었을 때는 과감하게 포기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정신도 필요하답니다.

    2011/06/28 06:23
  22. 소피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솔직히 말해 너 160 안되잖아... 158로 160이라고 우기는 거지?

    2011/06/28 08:16
    •  수정/삭제

      뚫린입이라고말하는거봐라

      2011/09/23 22:13
  23. 색콤달콤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이 많지만 신체조건때문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제한이 철폐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11/06/28 17:18
  24. 국내항공사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종사촌누나가 160 안되는데 아시아나 승무원입니다. 물어보니 뒤꿈치 살짝 들었다고 하더군요.

    2012/02/17 11:06
  25. 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도 키높이고싶을까..;

    2012/02/19 22:37

◀ Prev 1  ...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 1672  Next ▶
BLOG main image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인재개발전문가
by 따뜻한카리스마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72)
청춘의 진로나침반 (27)
서른번 직업을 바꾼 남자 (108)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121)
가슴 뛰는 비전 (60)
고민 상담 Q&A (502)
책/서평/독서법 (215)
삶/인생/사는 이야기 (124)
자기계발/교육/세미나 (127)
취업/진로/직업/경력관리 (60)
사회/비평/고발 (77)
맛집/숙박/여행지 (54)
블로그/인터넷 (38)
기업/경영/창업 (16)
가정/육아/아이들 (53)
영화/방송/연예 (38)
유머/쉴꺼리 (14)
건강/운동/명상 (10)
주절주절 (24)
비공개 글감 소재 (0)
  • 9,197,001
  • 2,3693,345
hit counter
따뜻한카리스마'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