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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의를 들었던 000대학교 09학번  000이라고 합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힘과 용기를 얻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직 군대도 안간 2학년이지만..(내년에 군대가요~!) 학교에서 나름 열심히 생활하고 있었다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제가 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걸 오늘 깨달은 거 같습니다~(시간 관리법, 계획세우기...)


제가 4남1녀(?!!)의 장남이에요~~ 교수님 첫 사진을 보고 반갑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장남이다 보니 엄청난 부담감에 휩싸여 있답니다....ㅠ 우선은 내가 성공해야 뒤에 애들이 성공하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졸업하자마자 곧장 취업해야지....라는 것이 머리에 박힌 거 같아요..


저의 지금 학과는 정밀기계공학 입니다. 원래 제 꿈은 항공우주 연구원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초등6학년 때 부터)  대학원도 계획 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많아지고 나니 갈등이 계속 되네요...ㅠ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안정된 직장을 갖고 싶어 하는 이유도 여기서 비롯된다고 생각해요....제가 MBTI가 ISFJ에요~~뭔가 도전하고 모험하는 것보다 안정적인 것이 마음에 편하기도 하죠...


군대라는 장소에서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것을 다시 생각해보구 깨닫고 싶습니다~! 취직난에 휩싸인 시기에 제가 수능을 다시 봐서 전문 직종(예를 들어 간호학과) 과에 가는 것이 효율적인 걸까요...


아니면...소신을 가지고 제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것이 옳은 방향일까요...???


요즘 이런 생각이 계속 들게되네요~~

도와주세요~~~~~~


답변:

제 강의에 몰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롱초롱한 눈빛에 제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상담문의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고민은 다른 여러 사람들에게도 도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말씀드리지 전에 프로필 사진에 있는 아이들은 모두 다 우리 아이들은 아닙니다^^ㅋ, 2명만 우리 아이들이고 나머지 아이들은 제 생일날 동네에서 놀러온 아이들이랍니당^^ㅎ


상담 답변 드리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려 다시 수능을 보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사람들마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유형이 있는데요. 특히 MBTI로 본다면 F(감정)형의 경우가 그렇죠. ISFJ 유형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죠.


관련글:
전통주의자 ISFJ유형 : http://www.careernote.co.kr/168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더불어 행복해지려고 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내 꿈마저 내려놓고 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되면 좋겠지만, 잘 되지 않을 경우에는 상대가 나 자신의 마음이나 노력에 대해서 전혀 인정해주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왜 그렇게 살았느냐, 누가 원했냐?’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내 꿈을 챙기면서도 충분히 장남 몫을 할 수 있습니다. 정밀기계공학이라면 취업도 비교적 잘 되는 곳이고. 안정적인 곳이 많습니다. 게다가 어느 정도의 전문직종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전문 직종에는 워낙 다양한 것이 많은데요. 단순히 인기에 따라, 주변사람들의 말만 믿고 학과를 선택했다가는 낭패를 겪기 쉽습니다.


지금 하는 일을 더욱 더 열심히 해서 자신의 꿈도 이루고 가장으로서의 몫도 다했으면 합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는 것이 오히려 나를 망치고 다른 사람도 망칠 수 있습니다. 일단 장남이 바로서는 것이 가장 큰 보탬이 됩니다. 장남이 올바로 섰기에 다른 형제자매들도 따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이기적이라고 생각지마시고 자신부터 바로 서는 것에 대해 집중하세요. 내가 바로서면 우리 가정도 바로 서고, 우리 국가도 바로 서고, 우리 사회도 바로 설 수 있습니다.


다른 고민하지 마시고 군대에서 지금 하고 있는 전공 관련 공부도 하고,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폭넓은 지식과 교양도 더불어 배우고 익히길 바랍니다.


남을 배려하는 기본적인 마음이 있는 만큼 조금만 더 지식과 경험을 쌓으면 사회의 큰 재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내야 해야 될 과제를 풀면 다른 문제들도 하나씩 풀리기 시작할 겁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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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만의 판타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겁죠.
    장남의 책임감이란.. ㅠㅠ

    2011.03.22 07:58 신고
  2. 굄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장남이 갖는 부담감이 정말 컸지요.
    지금이야 자녀를 한 둘 밖에 낳지 않는 세상이다 보니
    다들 각자 알아서 하면 될 것 같은데
    그래도 그렇지가 않나 보네요.
    우리 딸도 그런 생각 가질까요?

    2011.03.22 08:05 신고
  3. 노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딱히 없는데 말입니다..ㅋ

    2011.03.22 08:06 신고
  4. 옥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남의 부담감은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3.22 08:12 신고
  5. HJ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대의 장남들, 외아들들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사실 이들의 잘못도 아닌데, 일종의 편견이고 차별이죠..

    2011.03.22 08:16 신고
  6.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러고보니 장남이네요.
    1년여간의 백수시절 저도 나름 고민이 많았단.ㅎㅎ

    2011.03.22 09:04 신고
  7.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외아들이지만, 저의 아버지는 장남이 아니시기 때문에 저는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제 앞가림만 잘하면 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저는 개인주의자라서 장남이니 뭐니 하는 역할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는 성격이라서 저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이야기입니다.(물론 취직의 압박은 존재합니다.)

    2011.03.22 10:35 신고
  8. 까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남...
    힘들죠...
    대학때는 이래저래 방황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도 지금 하는 일을 정말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2011.03.22 11:41 신고
  9. s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남이 더 잘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저도 장남인데...동생들도 중요하지만 제가 잘되어야 동생들 가는길 닦아줄수 있다고 생각해요

    2011.03.22 11:58 신고
  10. KOOLUC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을 잃지 마세요~ 절대로~ ^^
    꿈은 도전해 보지 않으면 그 미련이 평생 따라다닐 겁니다~
    화이팅 하십쇼~ !! 아직 젊고 기회는 많으니까요 ^^

    2011.03.22 13: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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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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